Asian Tax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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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用리스利用 實態와 運用리스情報評價가 企業의 危險에 미치는 影響

  • 정영기 순천향대 경영학과

Asian Tax Journal 1권 1호 (2000), 101-124쪽

초록

우리나라의 리스회계처리 규정은 유용성 있는 리스관련 재무정보의 제공보다는 기업의 자금조달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유리하도록 제정되고 운영되어 왔다. 그 결과 본 연구의 조사대상기간인 1991년부터 1996년의 기간중 전체 제조업의 41%-47%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운용리스에 대해 평균 77억원 정도의 운용리스부채가 대차대조표상에 나타나지 않는 부외금융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운용리스의 경제적 실질이 금융리스와 다를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시하고 분류하기 위한 기준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 재무제표의 신뢰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에서 운용리스를 선호하고 있다는 연구결과와도 일치되고 있다. 한편 운용리스로 인한 부외부채의 존재로 인하여 기업의 재무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한 결과에서도 주석으로 공시되는 운용리스로 지급의무를 실질적인 부채의 증가로 인식하고 이를 재무위험의 증가요인에 반영하여 결국은 증권시장에서 기업의 보통주위험평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키워드

  • 운용리스
  • 금융리스
  • 리스회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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