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Tax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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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교육에 있어서 학생특성과 학업성적과의 관련성 분석

  • 전춘옥 가톨릭대학교

Asian Tax Journal 5권 2호 (2004), 199-227쪽

초록

본 연구는 회계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에 따라 가장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는 교육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행해졌다. 국내․외에서 행해진 기존연구의 결과는 연구자의 연구설계와 표본의 특성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회계교육에서 학생특성과 학업성적과의 상관관계를 검토하고 이미 이뤄진 국내․외의 연구결과와의 비교를 통하여 회계교육에 있어 학생특성이 성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취하였으며 독립변수로는 학업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공여부, 수강학기수(재수강여부), 성별구분, 사회경험 유․무, 출신지역, 회계평가(학문적 존엄성과 사회진출기회), 학과목에의 적응도, 강의만족도 및 가정경제상황 등을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학업성적(수시, 중간, 기말 및 총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에 의한 가설검정결과 종속변수중 총점모델과 기말시험모델에서 명목변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독립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갖고 있었다. 특히, 학업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학생특성은 회계학 과목에 대한 적응도이며 이는 수시시험 모델(5% 유의수준)을 제외하면 중간시험, 기말시험 및 총점 모델 모두에서 1% 유의수준에서 유의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공여부, 재수강여부, 강의만족도 및 가정경제상황은 4가지 모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유의한 변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성별차이와 사회경험유무 및 출신지역의 차이 및 회계평가는 학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학업성과와 학생특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함과 아울러 학생특성별 학업성과와의 차이유무를 확인함으로써 회계교육에 의미있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증자료의 축적과 논리의 일반화를 위하여 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키워드

  • 회계교육
  • 학생특성
  • 학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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