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Tax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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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도입 이후 기업규모에 따른 재무보고 품질 차이 분석

  • 유상훈 중앙대학교
  • 박재환 중앙대학교

Asian Tax Journal 26권 5호 (2025), 35-61쪽

초록

본 연구는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기업의 인적 , 물적자원과 관련한 역량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보고 IFRS 도입이 기업규모에 따라 차별적으로 회계품질을 개선시켰는지에 대해 실증분석하였다 . 이를 위해 Downes et al.(2019) 의 모형을 바탕으로 IFRS 도입 이후 Accounting accrual(Accounting estimates ; EST) 과 미래 Cash flows 와의 연결성이 개선되는 지로 회계품질의 변화를 판단하였다 . 실증분석을 위해 2000 년부터 2021 년까지의 기간동안의 대상으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 기업 - 연도 표본을 활용하되 , IFRS 도입 초기 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2010 년 , 2011 년은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15,922 개 표본을 대상으로 하였다 . 분석결과 기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 등에서 IFRS 도입 이후 회계추정치 (accounting estimates) 와 미래현금흐름 간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인적 , 물적자원과 관련한 역량이 상대적으로 더 큰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IFRS 도입 이후 회계품질 개선의 차별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본 연구의 결과는 획일적인 IFRS 적용이 회계 품질 향상으로 직결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과 동시에 회계 역량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비용 - 효익 측면을 고려한 차별적인 정책적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 본 연구는 회계품질을 측정 시 적용했던 기존의 가치 관련성 연구 방법론에서 벗어나 IFRS 상 재무보고 목적에 보다 적합한 발생액과 미래 현금 흐름 간 연관성 분석을 통해 , 기업규모에 따라 IFRS 도입 효과의 차별성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공헌점을 갖는다 .

키워드

  • IFRS
  • 회계품질
  • 회계추정치
  • 미래현금흐름
  • 기업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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