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Tax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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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 지적계수(VAIC)가 비상장기업 원가행태 및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

  • 김성규 정형록 최희선 신용보증기금

Asian Tax Journal 22권 1호 (2021), 89-122쪽

초록

본 연구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 지적계수와 그 구성요소인 인적자본 효율성 , 구조자본 효율성 , 투하자본 효율성이 원가행태와 신용위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 실증분석은 Anderson et al.(2013) 모형의 확장모형과 종속변수를 정상기업과 부실기업으로 구분한 이산시간로짓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 또한 기업 유형 ( 비상장 대기업 , 외감중소기업 , 비외감중소기업 ) 과 산업군 ( 제조업 , 서비스업 , 건설업 , 유통업 등 ) 을 나누어 추가분석을 하였다 .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 부가가치 지적계수는 원가의 하방경직성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구조자본 효율성과 투하자본 효율성은 원가의 하방경직성을 강화하지만 , 인적자본 효율성이 하방경직성을 완화시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 둘째 , 부가가치 지적계수와 세 구성요소는 비상장기업의 신용위험에 대한 변별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하지만 투하자본 효율성 외의 구성요소는 오히려 신용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이 있다 . 첫째 , 부가가치 지적계수와 원가행태와의 관계를 분석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 둘째 , 부가가치 지적계수가 신용위험에 대한 설명력을 갖고 있음을 증명하여 비상장기업의 신용평가 및 가치분석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키워드

  • 부가가치 지적계수
  • 비대칭적 원가행태
  • 신용위험
  • 비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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